벌써 4월의 마지막이다. 월 초에 글을 올리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지금에서야 다시 키보드앞에 앉았다. 각설하고 오늘도 어김없이 누구나 다 알고있는 방법을 소개하려고한다. 이 사용법은 그닥 반겨하지 않는 분들도 다수 있을것이지만 혹시나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사용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스마트폰을 필히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밤낮 상관없이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업무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연락도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기에 자는시간을 제외하면 휴아일체와 가깝게 지내는 현실이다. 필자도 마찬가지로 하루에 10시간 이상 사용함으로써 눈의 피로감은 말도 못할정도로 쌓여있다. 특히 밤에 볼 때에는 아무리 밝기를 줄여도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기에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어둡게 설정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