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M폰이라고 불리는 미니 휴대폰소개입니다.

SKT에 키즈폰은 한 종류의 휴대폰을 판매하는줄 알았던 실수가 있었다. 지금까지 여러종류의 휴대폰을

판매를 하고있었는데 그 중 ZEM폰이라 불리우는 휴대폰이 있다. SKT에서는 어떤 한 브랜드의 캐릭터를

콜라보하여 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하였고 그것이 ZEM이라는 컨텐츠이다.

 

 

 

 

ZEM폰의 모델명은 AT-M110S, 100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로 만들어졌으며 생활방수가 지원되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갈 때 불안감을 덜 수가 있다. 물론 완전방수는 힘들기에 물 속에 잠기는 일이 생기면 그 뒤는 부모님의 질타가 있겠다.

또한 스트랩도 같이 제공하여 간단한 크로스백처럼 메고 활동하기에 편리하며 다른 스마트폰처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기에 기본적으로 ZEM app이 내장되어있어 아이들의 휴대폰 사용관리에 더욱 편의를 주었다. 

 

 

 

 

기본적인 키즈활동과 학습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ZEM폰 구매고객에게는 초등영어 교재까지 사은품으로

제공하고있다. 그렇다면 가격은 어떻게 될까?

 

 

 

 

출고가격은 253,000원으로 엄청 싸다는 표현은 쓸 수가 없다. 기본적인 삼성 스마트폰들도 20만원대에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지만 ALT라는 제조사에서 만들어졌고 어쩌면 중소기업제품이거늘 20만원중반대의 금액은 고민하게되는 부분.

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 약정으로 구매하면 ZEM스마트 요금제기준 실 구매가는 103,000원이다.(지원금 150,000원)

그나마 디즈니폰처럼 ZEM app이 사용이 안되는 모델은 아니라 천만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