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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마스터티어,시즌패스120달성!

whales78 2020. 7. 8.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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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마스터 티어, 시즌 패스 120 달성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틈틈히 해왔던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올려보려합니다. 드디어 마스터티어를 달성했고

 

시즌패스도 무려 120까지 무난하게 달성했기에 지금까지 느꼈던 점들을 적어보려고합니다.

 

 

★ 마스터 티어는 어렵다. 

 

 

 사실 방금 찍은 건 아니고 한 이틀 정도 지났습니다. 브론즈부터 다이아를 넘어 마스터 티어까지 남들보다 조금 늦게 

 

티어를 올렸습니다. 확실히 마스터 등급에서의 플레이는 다이아 등급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이아 등급에서 

 

1등으로 주행을 달리면 뭔가 압박감 없이 편한 주행이 가능했었습니다. 실수가 일어나도 바로잡으면 됩니다. 하지만 

 

마스터 등급에서는 1등도 1등이 아니었습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에서도 드래프트라는 게 존재합니다. 그리고 

 

1등으로 달리고 있어도 뒤에 3~4명이 바짝 달라붙어 따라오기에 완주 전까지는 드래프트 때문에 순위가 계속 바뀝니다.

 

계속 그런가 하고 해서 마스터 등급에서 여러 번 플레이 후에 후기를 올려보려고 승급하자마자 글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 매칭방식은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를 계속 플레이하면서 느낀 점은 아무리 등급이 높다고 하여도 매칭방식이 등급에 따라 매칭이 

 

되는 게 아닙니다. 물론 저의 생각입니다만 신빙성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저는 L2라이선스만 취득한 상황

 

입니다. 하지만 랭킹전을 돌리다 보면 5판에 1판꼴은 첼린져 등급과 매칭이 됩니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가 사람이 

 

없는 상황도 아닌데 상위 티어와 매칭을 해주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플레이맵도 제가 갈 수 없는 L1

 

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플레이할 수 있는 맵들도 간간히 보입니다. 제가 볼 경우는 "기록"에 따라서 매칭이 되는건가

 

생각합니다. 어떠한 맵이든 완주한 기록에 따라 기록 대가 비슷한 플레이어끼리 매칭을 해주는 시스템이라면 충분히 

 

상위 티어와도 매칭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 시즌 패스 120 달성을 빠르게 하고 싶습니다.

 

 

 쉽게 루트처럼 설명드려보겠습니다. 참고로 전제조건은 시즌 패스 구매를 하시는 분들에게 해당될 수 있습니다. 

 

일단 접속을 하면 일일 퀘스트가 존재합니다. 총 10여 가지 정도의 퀘스트가 있으며 모두 달성하게 되면 시즌 패스가

 

1 레벨 상승이 됩니다. 레벨이 올라갈수록 시즌 포인트를 많이 쌓아야 레벨업을 하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일종의 경험치

 

라고 보시면 되는데 어떤 레벨이든지 동일한 구간입니다. 다시 말해 일일 퀘스트만 하루에 다 완료하여도 1 레벨업

 

으로 보시면 됩니다. 저는 친구와 같이 플레이하기와 타임어택 이 두 가지를 제외하고는 전부 완료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좀 느린 편입니다. 그 이유는 일일 퀘스트뿐만 아니라 위에 보시는 도전 퀘스트도 챙겼어야 했습니다.

 

 

 도전 퀘스트는 특정 맵에서 선물을 찾는다거나, 일정 맵에서 플레이 또는 추월 등등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완료

 

콘텐츠입니다. 이때 얻어지는 시즌 포인트가 정말 어마 무시하게 많습니다. 만약에 제가 도전 퀘스트까지 챙기면 120은

 

1개월도 걸리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포인트를 줍니다. 사진 오른쪽을 보면 여러 가지 도전 퀘스트들이 있어

 

시간이 지난다 해도 도전할 수 있으니 꼭 완료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번 시즌1은 7월 16일까지니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볼링은 잠시 쉬고 Game에 시간을 보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밖으로 나가기엔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제 일상 글을 보시면 대부분 휴대폰 관련이지만 신품

 

출시도 아직이고 요금할인 부분들도 좀 자세히 들여다보며 분석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에 조금 쉬엄쉬엄 쓸려고 합니다.

 

볼링도 유일하게 즐기는 액티브 취미이지만 제가 상주하는 볼링장은 항상 사람이 만석이라 불안한 감이 있습니다.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즐겨볼까 해서 어렸을 때 했던 게임을 조금씩 올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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