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더 무서운 바이러스가 온다?

작년 12월 말경에 중국 우한에서 페렴이 발생되고, 2020년 2월인 현재는 이 질벼이 코로나바이러스로 명명되면서

 

전세계적으로 확산이 되는 상황입니다. 각국에서는 자국민들을 다시 데려오려고 움직이고 있으며 더이상 질병이 

 

퍼지지 않기 위해서 각국마다 피나는 노력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뉴스를 보게 되면 보통 박쥐를 먹는 행동에서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이 된다고 하는데 중국인들의 문화적인 부분이라 제가 함부로 뭐라 할수 있는것도 아니지만

 

중국 정부의 빠른대처가 미흡하다는 부분에서 많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저는 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떠나 조금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코로나바이러스는 진원지가 어느정도

 

좁혀지게 되었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니 우리가 모르는, 확인할수도 없으며 한번도 보지못한 바이러스가 온다면..?

 

출처 : 픽사베이

얼마전에, 유튜브를 보는 도중에, 제 머리에 충격으로 다가오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지금도 이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전세계가 비상인데 미지의 바이러스가 전세계를 덮친다면 어떻게 될지, 또 그에 따른 

 

방책은 있는지.. 말입니다. 최근 지구에 있는 빙하에서 깨끗한 바이러스 표본을 얻는 과정중, 우리가 모르는 아니, 전세계

 

가 모르는 미지의 바이러스 20여종이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에는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바이러스를 채취하는데 

 

어려움이있다고 하였습니다. 채취과정중 세균오염이 있고, 아니면 이미 빙하속에서부더 오염이 되어있다거나...

 

그래서 과학자분들은 빙하의 얼음조각을 깊숙한 곳에서 채취하고 물과 에탄올로 세척을 하여 미생물과 바이러스 등

 

수 많은 것들을 발견하기 해 진행이 되었다 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미지의 바이러스 20여종이 검출되었다 합니다.

 

발견된 바이러스는 과학자들이 한번도 보지 못하고 백신이나 감염력(전염성)이 전혀 확인되지 않은 바이러스입니다.

 

출처 : 픽사베이

이렇게 빙하속에는 우리가 알지못하는 미지의 바이러스들이 많은데 만약 이 빙하들이 녹게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여기에서 짚고 넘어갈 부분이 바로 지구 온난화현상입니다. 지구 온난화현상때문에 어느 나라의 지역은 매년 수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렸을적에는 지구 온난화때문에 오존층이 파괴되고 생태계의 먹이사슬이 바뀌어지며 빙하

 

가 녹아 몇백년 후에는 대륙의 대부분이 잠길거다 등등 뭐랄까... 나무만 바라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숲을 봐야하는

 

데 말이죠... 그런데 얼마전 영상을 보고나서 뒤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이 있었네요.

 

혹시나 이러한 부분에 피해를 보았던 예시를 봤는데 영상에서도 소개가 되었고 각 포럼사이트에서도 언급되었던 부분

 

입니다. 바로 2016년 시베리아의 탄저균확산입니다. 이때 사슴들도 많이 죽고 사람들도 100여명 가까이 감염이 되었다 

 

하는데 다른 의견들도 있지만, 원인을 찾는 대부분이 이 빙하속에 있던 동물들 사체 속 바이러스들이 빙하가 녹으면서

 

외부로 노출되어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니 만약 더 많은 빙하들이 녹어 그 속에 잠들어 있던 수많은 바이러스가 노출되어

 

전엽이 된다면 제 뇌피셜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욱 무섭고 강한 전염병이 돌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픽사베이

우리들의 잘못이 아니라 어쩌면 지구가 생겨나면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우리는 방책을 마련해야하며 또한 

 

앞으로의 대비책도 같이 만들어야 할거같습니다. 물론 온난화문제도 우리가 감당해야하고 보존해야하지만 이렇게 질병

 

같은 경우도 즉각적인 대처와 빠른 판단으로 최소한의 피해로 종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